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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진출 10년’ 현대백화점, ‘이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 출점·리뉴얼로 ‘제2 도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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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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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아울렛 10주년 리뉴얼… 김포점 중앙 수로에 ‘이온 히팅 시스템’ 도입

현대백화점 아울렛 관련 이미지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사업 진출 10주년을 맞아 신규 출점과 점포 리뉴얼을 포함한 사업 경쟁력 강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는 올해 중앙 수로에 이온 히팅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으로,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리뉴얼된다는 내용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2025년 2월 24일 보도된 지디넷코리아 기사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2015년 김포점을 시작으로 아울렛 사업에 진출한 이후 프리미엄아울렛 4개점과 도심형 아울렛 4개점 등 총 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아울렛 사업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문화·예술 콘텐츠, 도심과 가까운 입지, 업태 간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Blur)’ 전략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으며, 앞으로도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 리뉴얼을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올해 중앙 수로에 ‘이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게 리뉴얼할 예정입니다.

김포점 리뉴얼의 핵심

기사에서는 김포점이 중앙 수로 공간에 이온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계절의 영향을 덜 받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프리미엄아울렛 특성상 야외 매장이 많은 구조에서 비, 눈, 혹서기, 혹한기 등 계절적 변수로 인해 고객 이용이 줄어드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리뉴얼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송도점의 지하 1층 MZ 전문관 확대, 스페이스원의 신규 브랜드 보강, 동대문점과 가든파이브점의 고객 맞춤형 콘텐츠 강화 등 점포별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기사 핵심 요약

  • 현대백화점은 아울렛 사업 10주년을 맞아 신규 출점과 점포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중앙 수로에 이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리뉴얼될 예정입니다.
  • 이번 리뉴얼은 프리미엄아울렛의 야외 공간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소개됐습니다.
  • 현대백화점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신규 BI 적용과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 확장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장 확대와 고객 경험 혁신

기사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충북 청주시에 커넥트현대 2호점을 열고, 2027년에는 부산광역시에 프리미엄아울렛 기반의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경북 경산시 프리미엄아울렛 부지 입찰에도 성공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울렛 사업 출범 10년을 맞아 새로운 BI 적용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객 경험 측면에서 현대아울렛만의 콘텐츠를 원점부터 재설계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출처

지디넷코리아 김민아 기자

https://v.daum.net/v/20250224145418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