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너지(주)가 6월 29일 개최 예정인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에 참가하는 ‘슬러시드 10(Slush’D 10, 슬러시드 텐)’을 뉴에너지(친환경 이온히팅 솔루션)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산 슬러시드는 부산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제품을 선정 하였는데, 

뉴에너지(주)는 친환경 이온히팅 솔루션으로 이온히팅시스템이 히트펌프 대비 28.1% 더 전기 사용량이 적어, 

부산 도시의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 해결인 에너지 자립에 기여하는 기술입니다.

2012년 기술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상용화 단계를 지나, 

현재이온히팅시스템 보일러를 제조 판매 설비 함으로써 주문 생산 형식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ESG 경영으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대안책으로 이온히팅시스템 기술 상담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 부산 탄소 배출 감축의 해결은 간단합니다. 

전력 소모가 적은 제품을 사용하여야 하고, 

전력 소모가 적으면,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이 줄어들고, 배터리 ESS 저장 장치 용량도 줄어듭니다.  

그러면, 자금의 부담이나, 설치 공간의 부족 등 문제가 해결 되고, 부산시의 에너지 자립의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이번 IR 피칭을 통해 우승 팀에게는 아래와 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1. 총 1천만원의 상금
2. 11월말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슬러시(Slush)의 입장권과 항공료, 숙박비 등 참석 경비를 지원
3. SBS M&C에서 후원하는 4천만원 상당의 기업 홍보영상 제작 및 방송 송출 
4.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제공하는 1천만원 상당의 법률자문 혜택 
5. 아울러 슬러시드 10 전원에게 국내외 투자자 또는 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우선권을 부여

관련 기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213183047660

뉴에너지(주)는 이온히팅이라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슬러시드를 통해 뉴에너지(주)는 보일러 분야에서 홍보를 통해, 대량생산 구축, 전국 서비스 구축 등 시작으로,

기업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