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6~18일 3일간 뉴에너지(주)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연구원의 실증기후센터에서 이온히팅시스템과 자사 히트펌프와 전력사용량을 비교하였습니다. 

KCL의 실증기후센터는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봄날씨처럼 외기 온도를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냉동기기를 통해 인위적으로 가을에서 겨울 그리고 봄날씨로 영상 5℃에서 영하 12℃까지 온도를 24시간동안 변화하였는데요. 

외기온도가 인위적으로 변화할 때, 창문과 문이 달린 집을 만들어 실내 온도는 24℃ 유지하는 조건으로 누적된 전력사용량을 비교 하였습니다. 

자사 히트펌프는 Mitsubishi (미스비씨) 사의 컴프레셔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 에너지라벨 A+++로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효율성이 우수한 자사 히트펌프와 이온히팅시스템의 전기 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이온히팅시스템이 히트펌프보다 28.1% 전력 사용량이 더 적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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