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너지, ‘이온히팅시스템’으로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 참여

관리자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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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가 이온히팅시스템을 기반으로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은 軍 전력지원체계 관련 각 군 관계자는 물론, 정책·소요·R&D·지원업무 등의 담당자 및 군수와 연계된 기관/협단체/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전문 이벤트로 군 전력지원체계 분야의 발전과 국방 및 산업간의 교류 활성화, 기업 마케팅 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사)한국국방MICE연구원, 육군교육사령부, 대전관광공사의 주최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군수발전산업대전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에너지㈜는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에 참여하여 기존의 난방 및 온수 수단을 대체할 이온히팅시스템을 선보인다. 이온히팅시스템은 전자레인지 원리와 유사한 방식으로 난방 및 온수 공급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시스템이다. 그 원리는 부산대학교와 한국물리학회지 논문으로도 발표하였고, 1kg의 적은 연료만으로도 6억 km나 가는 NASA의 이온엔진을 활용한 우주선에도 적용 되는 방식과 같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전기보일러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6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보일러와 달리 실외기나 배출구가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또한 매우 간단해진다. 가동 시 소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설비 비용을 낮출 수 있어 군부대에서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탄소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이 시점에, 탄소배출 감축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후 위기에 직면한 현재, 국제 에너지기구인 IEA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탄소배출 감축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은 각각 2023년과 2025년부터 가스보일러의 판매 등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독일 역시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저장, 히팅시스템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주택 시공 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를 난방 및 온수 공급에 활용하기 위한 제품 개발 또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태양광 주택 보급이 확대되며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가 거듭되고 있다. 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은 재생에너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우수한 방식으로, 태양광 주택 에 이온히팅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태양광 3kW만으로 10평 규모의 건물을 무료로 난방할 수 있다.  

뉴에너지㈜ 관계자는 “이온히팅시스템을 사용하면 적은 양의 전기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이고 가스보일러의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궁극적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필요성도 줄일 수 있다. 가정이나 상업시설,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군부대에서도 이온히팅시스템을 가스보일러 대신 이용한다면 탄소배출로 인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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