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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가열기술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TBTL 시스템
Revolutionary Heating:
The Future of Carbon-Reducing Heating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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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L 보일러

뉴에너지는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히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혁신'

앞장서고 있습니다.

TBTL 모니터링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제품의 에러를 빠르게 감지후
해결하여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뉴에너지의 보일러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의 설치 경험과 노하우로

난방, 온수, 건조 히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NEWS
급속도로 에너지 변환을 해야하는 시대에
CES 2025 혁신상 수상한 뉴에너지, 부산시 공식 초청으로 기술 소개… “탄소중립 실현 앞장서는 부산 대표 기업”
CES 2025 혁신상 수상한 뉴에너지, 부산시 공식 초청으로 기술 소개… “탄소중립 실현 앞장서는 부산 대표 기업”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뉴에너지(주)가 ‘CES 2025 혁신상’ 수상을 기념해 부산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지역 기업 7곳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부산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뉴에너지는 이온히팅 기반의 고효율 전기보일러 기술을 중심으로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뉴에너지는 기존 보일러 대비 최대 절반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입증하며, 국내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주요 대기업 현장에 설치되어 그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CES 2025에서는 보일러 분야 최초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공인받았다.부산시는 이날 “지역의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뤄낸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뉴에너지를 비롯한 CES 혁신상 수상 기업들이 향후 부산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뉴에너지 김노을 대표는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의 이름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고효율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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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대한기계설비 박람회 참가...이온히팅시스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24 14:20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에너지는 대한기계설비 박람회에 참가해 신적인 이온히팅시스템(TBTL)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온히팅시스템은 기존의 보일러와는 차원이 다른 기술로, 자율주행자동차처럼 외기 온도와 환경에 따라 온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실시간으로 열 손실을 체크해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소모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박람회 기간 뉴에너지는 이온히팅시스템의 AI 기능과 전기사용량 제어 방식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이온히팅시스템이 보일러 자체의 외기 온도 변화에 따라 온수 온도를 변경하고, 전자량을 제어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이 시스템은 전자량을 제어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전기보일러나 가스보일러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또한, 반도체 나노 기술을 활용해 물속에 전기를 흐르게 함으로써 에너지 변환 효율이 무려 99%에 달한다.세미나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공조기와 이온히팅시스템을 연결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안이었다. 이를 통해 공조기와 이온히팅시스템이 상호 작용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의 효과를 입증했다.뉴에너지에 따르면 이온히팅시스템(TBTL)의 우수성은 KCL 인증을 통해 실증되었다. 가을, 겨울, 봄 시즌처럼 -12.5도에서 5도까지 온도가 변화하는 챔버 안에 10평 정도의 집을 지어 실내 온도를 25도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하루 동안의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한 시험에서, 이온히팅시스템은 COP 3.2의 인버터 히트펌프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28.1% 절감하는 결과를 보였다.이온히팅시스템의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크기가 작고 소음이 없으며, 가스나 냉매 공사가 필요 없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구조적 장점을 통해 설치비용을 절감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출 수 있다.또한 난방, 온수, 건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전시장, 병원, 사무실을 비롯한 산업체의 공정에서도 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에너지를 적게 사용해 탄소 배출도 적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 뉴에너지는 이온히팅시스템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구독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사용량 분석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뉴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대한기계설비 박람회를 통해 이온히팅시스템(TBTL)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이 시스템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기를 기대해본다”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출처: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2400141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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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선정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제공하는 이온히팅 시스템으로 주목”
뉴에너지(대표 김노을)가 2024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온을 활용해 물을 열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이온히팅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용, 상업용 시장에서 탄소저감 제품이 주력제품이다.김노을 대표는 "뉴에너지의 이온히팅 시스템은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이면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탄소 배출을 기존 보일러 대비 절반을 줄여 기후위기를 해결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라고 설명했다.뉴에너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뉴에너지의 이온히팅 시스템은 약 102대가 판매되어, 사용된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2,304.6톤의 CO2 배출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같은 성과는 뉴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기술이 기업 환경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준다.뉴에너지는 향후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탄소배출과 에너지 절감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뉴에너지는 지역 사회와 경제에 더욱 기여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모색할 계획이다.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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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스타트업 CEO] ESG 경영의 대안책, 에너지 절약형 이온히팅 시스템 개발하는 ‘뉴에너지’
김노을 뉴에너지 대표(BEF×B Startup PIE 액셀러레이 팅 프로그램)-물 속 이온을 활용해 물이 직접 열로 99.8% 전환되는 전자식 가열방식을 개발-지능형 제어 기능을 통해 에너지와 탄소배출을 기존 대비 절반 줄여[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뉴에너지는 이온히팅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김노을 대표(38)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뉴에너지는 이온히팅 시스템 기술의 유일한 원천기술 특허권자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 상용화 성공을 이뤄냈다”며 “산업용, 상업용, 농어업용, 가정용에 적용하면서 제품을 검증받고 있다”고 소개했다.“2023년에 총 판매된 제품 약 102대로 당해 이온히팅 시스템을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로 대체했을 시 탄소배출 절감량이 2304.6t CO2eq나 됩니다. 이는 상당히 의미있는 환경적 영향력이며 이는 하나의 나무가 1년에 약 22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할 때, 2,304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약 10만 4천 그루의 나무가 필요합니다. 뉴에너지가 탄소를 절감하는 데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뉴에너지는 기존의 기계식 가열방식에서 물속의 이온을 활용해 물이 직접 열로 전환되는 전자식 가열방식을 개발했다.“이온히팅 시스템은 차별화된 가열기술로 인해 물속 전자량을 미세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처럼 비례제어를 하며 지능형 제어 기능을 통해 최소 0.001KW의 전력을 소비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전력 소모가 급감하는 것이 강점입니다.”김 대표는 “이온히팅은 구조가 매우 단순해 크기가 적은 소형화가 가능해 설치와 운영이 매우 유리하다”며 “배관과 에너지 손실을 줄여 규모가 큰 곳이나 산업계에 적용돼 보일러 업계의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뉴에너지의 경쟁력은 바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탄소 배출 절감 효과입니다. 이온히팅 기술은 히트펌프 대비 28.1% 적은 전력을 사용합니다. KCL 국제공인인증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입증됐습니다. 우리 기술은 냉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실외기가 필요 없어 소음도 없습니다.”뉴에너지는 더 나아가 디지털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신뢰를 기반으로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판로개척을 하고 있다.“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CES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 박람회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창업을 결심한 것은 시대적 요구와 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열에너지는 실생활뿐만 아니라 산업발전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건입니다. 코로나 때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지속이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위해 몇 년 내에 재생에너지가 최대 발전원이 될 것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 바뀌듯 히팅기기도 모두 전기로 바뀔 것입니다. 현재 효율이 가장 높은 이온히팅의 성장은 무한하다고 생각해 창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창업 후 김 대표는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정말 소중한 제품이다.”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뉴에너지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EF×B Startup PIE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BEF×B Startup PIE 액셀러레이팅은 ESG 실천 중인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서비스 고도화 지원 및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효율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으로 추진한다.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9개 기관이 기금을 모았다. 참여기업에게는 기업진단 프로그램과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금 지원, 기업별 ESG 리포트 발간, 투자 유치 및 기업 성장을 위한 행사 등을 지원한다.“마케팅, 투자 IR, 그리고 사업 전략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들과의 매칭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해줘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러한 매칭은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점에서 피드백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사업 운영에 있어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ESG 보고서 작성 지원을 통해 우리 제품이 실제로 얼마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의 환경적 가치를 명확히 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입니다.”뉴에너지는 연구개발 전담부서 연구원을 포함해 구매, 관리, 생산, 영업 등 파트 별로 멤버가 구성돼 있다.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이온히팅 보일러의 국내외 시장 확대와 함께 히팅 기술을 다양한 제품에 응용해 히팅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유럽,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에 수출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설립일 : 2019년 11월주요사업 : 이온히팅시스템 기술 개발 및 제조 판매성과 : 2024 CES 유레카관 참가, 대기업 POC, 우수기업 선정 보일러 시스템 해외 8개국 특허 출원, 기술성장 우수기업 인증 TI-4 등급, 한국환경기술원 사업화지원사업 선정, KOTRA 수출기업화 사업선정,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 벤처기업 부산시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선정, 부산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창업도약기패키지 선정,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혁신 기업인상출처: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40412789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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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CES 2025 혁신상 수상
뉴에너지는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6일 전했다.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인 이온히팅시스템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기술로,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한다.산업계는 식품, 의류, 생활 용품 등의 제조 과정에서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며, 화석연료 보일러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필수적 과제로 떠올랐다. 문제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단순히 중단할 수 없다는 점에 있었다. 생산 공정을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필요했다.이온히팅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해법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이온 가열 방식을 채택한 이 시스템은 탄소 배출을 50% 이상 줄이면서,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고장 예측 기능을 갖추고 있다.이온을 이용해 가열 기술은 연소과정 없이 열을 발생시켜 직접적으로 탄소 배출과 미세먼지 배출이 없다. 또한,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하며,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하고, 미리 원격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나아가, 기존 배관과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 비용을 절감하며, 공간 활용도도 높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절감과 유지보수 비용 감소를 통해 기업의 운영비를 크게 낮춘다.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은 산업계의 스마트 공장 운영에도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산 공정에서 필요로 하는 열 에너지를 정확히 제공하며, 에너지 낭비를 줄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한다.뉴에너지의 CEO는 “산업용 보일러의 전환점을 마련한 이온히팅시스템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상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환경과 경제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CES 2025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뉴에너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온히팅시스템의 독창성과 실질적인 성과를 세계 각국의 산업체에 알리고,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글로벌 솔루션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다.뉴에너지는 이번 혁신상을 발판으로 전 세계 산업체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출처: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12050274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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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CES 2025 혁신상 수상
산업용 탄소 저감 및 에너지 효율 보일러의 이온히팅시스템사진=뉴에너지[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뉴에너지㈜는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일 밝혔다.이 회사의 대표 제품인 이온히팅시스템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기술로,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한다.산업계는 식품, 의류, 생활 용품 등의 제조 과정에서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며, 화석연료 보일러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필수적 과제로 떠올랐다. 문제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단순히 중단할 수 없다는 점에 있었다. 생산 공정을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필요했다.이온히팅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해법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이온 가열 방식을 채택한 이 시스템은 탄소 배출을 50% 이상 줄이면서,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고장 예측 기능을 갖추고 있다.이온을 이용해 가열 기술은 연소과정 없이 열을 발생시켜 직접적으로 탄소 배출과 미세먼지 배출이 없다. 또한,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하며,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하고, 미리 원격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나아가, 기존 배관과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 비용을 절감하며, 공간 활용도도 높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절감과 유지보수 비용 감소를 통해 기업의 운영비를 크게 낮춘다.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은 산업계의 스마트 공장 운영에도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산 공정에서 필요로 하는 열 에너지를 정확히 제공하며, 에너지 낭비를 줄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한다.뉴에너지의 CEO는 “산업용 보일러의 전환점을 마련한 이온히팅시스템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상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환경과 경제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CES 2025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뉴에너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온히팅시스템의 독창성과 실질적인 성과를 세계 각국의 산업체에 알리고,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글로벌 솔루션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다.뉴에너지는 이번 혁신상을 발판으로 전 세계 산업체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ESG경제(https://www.esg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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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 뉴에너지, 경제성·친환경 다 잡았다
CES 2025 산업장비 및 기계 부문 혁신상을 받은 뉴에너지의 주력 제품은 '보일러'지만 기존 보일러와는 궤를 달리한다.CES가 뉴에너지 보일러에 주목한 이유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 절반 이상 줄이는 경제적 효과와 탄소 배출 저감에 이바지하는 환경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이다.뉴에너지 임직원들이 CES 2025 혁신상 수상을 기념하며 결의를 다졌다.비결은 뉴에너지의 특허기술 '이온 히팅 시스템'에 있다. 보일러 가동에 투입되는 에너지는 화석연료든 전기든 결국 물을 데우는 데 쓰이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크다.이온 히팅 시스템은 물(이온수)에 전기를 흘려주면 전자에 의해 양이온과 음이온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원리를 이용, 이온과 물 분자 충돌로 발생하는 마찰열로 물을 가열한다. 열 전환을 단순화한 만큼 에너지 효율이 높다.설정 온도를 기준으로 끄고 켜기를 반복하는 기존 보일러 제품과 달리 흘려주는 전기를 미세하게 조절해 적은 전력으로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이온 히팅 시스템만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인공지능(AI) 기술도 접목했다. 보일러 내부 온도 편차를 계산해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자동 제어 기술로 0.001㎾ 전력만으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제품 크기가 작고 기존 배관을 그대로 쓸 수 있어 설치와 관리도 쉽다. 이를 바탕으로 뉴에너지는 초기 시설 투자비가 부담되는 수요처를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 모델을 도입했다.그 결과 호텔, 사우나 등 비용절감 효과가 즉시 드러나는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산업용, 농업용, 가정용 등으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스템을 소형화하면 전기차, 가전 등 난방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우선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게 목표다.보일러를 만들지만 의외로 여성 임직원 비중이 더 높다는 점도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 뉴에너지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김노을 뉴에너지 대표는 “CES 2024에서도 혁신상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는데 당시에는 우리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리는 데만 급급했던 것 같다”면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컨설팅을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어떤 혁신적 가치를 줄 수 있는 지 부각하고자 했고 실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부산=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출처:https://www.etnews.com/20241129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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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부산 에너지대전 2024 참가…탄소 저감 솔루션으로 관심 집중
 뉴에너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에너지대전 2024'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이온히팅시스템을 선보이며 탄소 저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중견·대기업들이 뉴에너지가 제시하는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뉴에너지는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롯데월드와 함께 탄소 저감 및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이온히팅시스템을 활용한 POC(개념 검증)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월드 아일랜드의 온수 공급 시스템에 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실증하는 중요한 단계다.부산시와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및 국내 대형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뉴에너지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롯데월드 POC 결과에 따라 뉴에너지는 본격적인 납품과 시스템 확산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대형 상업시설에서의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뉴에너지는 이온히팅시스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국내 여러 대기업들과의 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기업 생산 공장과 상업 시설에 설치된 이온히팅시스템은 높은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 배출 저감 성과를 거두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기존 가스 및 전기 보일러 대비 유지 비용이 낮고, 설치 과정이 간편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적용 가능하다.이번 에너지대전에서 뉴에너지는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중견·대기업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고 밝혔다. 많은 기업들이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비용 절감의 필요성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은 그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뉴에너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뉴에너지가 선보인 이온히팅시스템은 기존 보일러와 달리 외기 온도에 맞춰 온수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시스템은 물속의 이온 이동을 활용해 물분자의 운동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하며, 에너지 변환 효율이 99%에 달한다. 그 결과, 기존 보일러보다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열을 생산할 수 있어, 대규모 시설에서 특히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이온히팅시스템은 이미 국내 대기업들의 공정과 상업 시설에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뉴에너지는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롯데월드 POC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온히팅시스템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 대기업들과의 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부산 에너지대전 2024에서 중견·대기업들이 뉴에너지의 탄소 저감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함에 따라, 뉴에너지는 향후 더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뉴에너지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탄소 저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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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IFA 2024' 성공적 참가…유럽 시장 진출에 청신호
뉴에너지가 세계적인 대규모 가전·전자제품 전시회인 'IFA 2024'에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뉴에너지는 독일을 포함한 유럽 기업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이온히팅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었으며, ICT 기술과의 접목이 그 가치를 더욱 높였다.최근 독일과 유럽은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효율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독일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에너지 절감 대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에너지가 선보인 이온히팅시스템은 독일 및 유럽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았다.뉴에너지는 이번 IFA 2024에서 이온히팅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온수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전력 소모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고효율 난방 시스템이다. 독일 및 유럽 기업들은 이 시스템이 기존 보일러보다 에너지를 더 적게 사용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였다.특히, 뉴에너지는 이번 전시 참가가 부산시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광역시는 기술력과 ICT 접목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을 선발해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왔으며, 뉴에너지는 이 기준을 충족하여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IFA 2024에서 뉴에너지는 유럽 여러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파트너십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이온히팅시스템을 유럽 시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독일의 에너지 솔루션 유통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뉴에너지는 IFA 2024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이온히팅시스템을 공급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각국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맞물려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뉴에너지가 IFA 2024에서 선보인 이온히팅시스템은 독일과 유럽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부산시의 지원으로 참가하게 된 이번 전시회는 뉴에너지가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뉴에너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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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독일 SHK EESEN 박람회'서 이온히팅시스템 에너지 효율 선봬
뉴에너지가 지난 6~9일 열린 '2022 독일 SHK EESEN 박람회'에 참여해 이온히팅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해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박람회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글로벌 히팅펌프 업체가 한 자리에 모인 행사다. 뉴에너지는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은 러시아 전쟁으로 촉발된 가스가격 상승 및 탄소배출감축을 위해 시행된 가스보일러 판매 중지 법안 등의 영향에 냉난방 대체 에너지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선 효율 제품을 찾는 유럽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뉴에너지는 이번에 이온히팅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선보였다. 국제인증기관 한국 건설환경실험연구원 KCL에서 진행한 테스트에 따르면 히트펌프 분야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해 온 미츠비씨 컴프레서를 적용한 히트펌프에 비해 이온히팅시스템의 에너지 사용량이 28.1% 적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실증 테스트는 외부 온도 영하 10도~영상 5도로 변하는 상황에서 실내온도 24도로 24시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는데 실제 냉난방을 가동하는 환경과 같았다.뉴에너지는 "이온히팅시스템은 오존층 파괴의 원인으로 꼽히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으며 실외기를 필요로 하지 않아 무소음을 보장한다"면서 "제품 가격대 역시 기존 히트펌프에 비해 저렴하게 형성됐는데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독일 최대 배관 설비 유통망을 보유한 한 Roth werke사를 비롯해 Atec사, 한화큐셀, SENEC 등이 이온히팅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판매를 위한 사업 검토 및 협력 제안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뉴에너지 관계자는 "에너지사용량을 줄여야 탄소배출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설치용량이 적어져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독일 시장에서 이온히팅시스템으로 에너지자립을 가속화 할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자신했다.출처: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2/09/20220919466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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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이온히팅시스템’, 탄소배출 감축 권고 대비 제안 제시
[비지니스코리아=허성수 기자] 뉴에너지㈜가 자사의 이온히팅시스템이 가스보일러 등 기존의 난방 수단을 대체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온히팅시스템을 이용한 뉴에너지의 하이드로히트는 물이 열로 바뀔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가열하는 신개념 방식의 보일러다. 기름이나 가스, 전기를 원료로 사용해 가열장치를 가동하는 기존 보일러와 달리 이온히팅시스템의 하이드로히트는 이온의 움직임으로 가열함으로써 온도 상승을 빠르게 일궈내고 불필요한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는다.이 방식을 사용하면 전기보일러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6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가동 시 소음이 없고 설비 또한 매우 간단해진다. 기존 보일러와 달리 실외기나 배출구가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설비 비용도 낮출 수 있다.실제로 독일에서는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저장, 히팅시스템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주택 시공 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를 난방 및 온수 공급에 활용하기 위한 제품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적은 양의 전기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이고 가스보일러의 활용도를 낮춤으로써 궁극적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필요성도 줄이고 싶다. 각 가정에서 모두 가스보일러 대신 이온히팅시스템을 이용한다면 탄소배출로 인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뉴에너지는 국내에서 S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의 주택에 이온히팅시스템을 적용하여 단 6kw의 태양광만으로도 난방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 바 있다.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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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롯데월드×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최종 선정
뉴에너지가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롯데월드가 주최하는 '롯데월드×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개방형 혁신에 기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매칭, 시장 검증, 사업 제휴 등의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치열한 경쟁 끝에 단 두 개의 업체만이 최종 선정됐다. 그 중 하나로 뉴에너지가 뽑혀,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을 목적으로 서울 롯데월드의 아일랜드 온수 공급 용도로 POC(Proof of Concept)를 수행하게 됐다.뉴에너지는 그동안 이온히팅시스템의 우수성을 여러 차례 입증해왔다. 이 시스템은 자율주행자동차처럼 외기 온도와 환경에 따라 온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실시간으로 열 손실을 체크해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소모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기존의 전기보일러나 가스보일러와는 달리 반도체 나노 기술을 활용해 물속에 전기를 흐르게 함으로써 에너지 변환 효율이 99%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POC를 통해 뉴에너지는 롯데월드 아일랜드의 온수 공급 시스템에 이온히팅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을 검증할 예정이다. 롯데월드는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대규모 시설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중요한 과제다. 뉴에너지는 이온히팅시스템을 통해 롯데월드의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환경 친화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뉴에너지가 '롯데월드×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에 최종 선정된 것은 단순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롯데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뉴에너지는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롯데월드 전역에 이온히팅시스템을 납품할 가능성도 높아졌다.뉴에너지는 이번 POC를 통해 이온히팅시스템의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 저감 효과를 롯데월드에서 검증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월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대규모 시설에도 이온히팅시스템을 적용하여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뉴에너지가 '롯데월드×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에 최종 선정된 것은 에너지 효율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롯데월드 아일랜드의 온수 공급 용도로 수행될 POC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의 실질적 효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뉴에너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대규모 시설에 이온히팅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POC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롯데월드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뉴에너지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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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에너지가 다음 달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4'에서 '디지털 이온히팅시스템'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에너지가 선보이는 디지털 이온히팅시스템은 혁신적인 나노 전자 가열 방식과 AI 기반의 제어 기술을 결합하여 탄소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이 시스템은 외기 온도와 사용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필요한 열량만을 사용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소형화된 구조로 스마트 홈과 빌딩에 쉽게 설치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뉴에너지는 열에너지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이온히팅시스템은 산업용 및 상업용 난방, 온수, 건조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뉴에너지는 환경 친화적인 가열방식을 통해 전 세계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IFA 2024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더 많은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출처: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8190013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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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 참가…탄소 저감 보일러 ‘TBTL’ 선봬
산업용 상업용 탄소 저감 보일러 전문 기업 ‘뉴에너지(주) (대표 김노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는 냉난방공조, 위생설비, 소방설비 등 기계설비 전 분야, 모든 품목의 우수한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이다. 뉴에너지(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를 절반이나 저감 하는 산업용 보일러 TBTL’를 선보인다. 이온히팅시스템 TBTL은 히트펌프 대비 28.1% 더 적게 전기를 사용하는데, 이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가을-겨울-봄 날씨 그대로 재현해 실증 시험 결과이다. TBTL은 냉매를 사용하지 않고, 실외기가 필요 없고, 굴뚝 공사를 별도로 하지 않아 층별 설치나, 공조기 옆이나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로 열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기존 건물에서는 공조기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기존 난방 방식을 그대로 활용해 공사비용도 저렴하다. 실제 대기업에 공기조화기 4대에 각각 하나씩 연결하여, 지난 겨울철에 에너지 비용은 46%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43%나 저감 한 사례가 있다. 특히 사무실 공기가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실내 공기가 쾌적함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로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원격으로 TBTL을 진단, 점검이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 모니터링을 장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신제품을 적용하면, TBTL을 중앙 관리가 가능하고 뉴에너지(주)에는 이러한 빅데이터가 누적되면서 더 효율적인 열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뉴에너지(주)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ESG 경영으로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찾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TBTL이 기업들의 탄소 저감의 해결책이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TBTL의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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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 참가 - 탄소를 절반이나 저감하는 산업용 보일러 TBTL소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산업용 상업용 탄소 저감 보일러 전문 기업 ‘뉴에너지(주) (대표 김노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대한기계설비 전시회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는 냉난방공조, 위생설비, 소방설비 등 기계설비 전 분야, 모든 품목의 우수한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이다.이온히팅시스템 TBTL은 히트펌프 대비 28.1% 더 적게 전기를 사용하는데, 이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가을-겨울-봄 날씨 그대로 재현해 실증 시험 결과이다. TBTL은 냉매를 사용하지 않고, 실외기가 필요 없고, 굴뚝 공사를 별도로 하지 않아 층별 설치나, 공조기 옆이나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로 열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기존 건물에서는 공조기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기존 난방 방식을 그대로 활용해 공사비용도 저렴하다.실제 국내 알루미늄 가공 제조사에 약 3,300 ㎡ 사무실에 가스 흡수식 냉온수기로 난방하고 있었는데, NE131 4대를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공기조화기 4대에 각각 하나씩 연결하여, 지난 겨울철에 에너지 비용은 46%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43%나 저감 한 사례가 있다. 특히 사무실 공기가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실내 공기가 쾌적함을 확인하였다.TBTL은 건물 옥상 또는 외벽에 실외기 설치 대신 재생에너지 설치가 가능하고, 폭발 위험이나 미세먼지 없어 공기 질 개선이 된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로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원격으로 TBTL을 진단, 점검이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 모니터링을 장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신제품을 적용하면, TBTL을 중앙 관리가 가능하고 뉴에너지(주)에는 이러한 빅데이터가 누적되면서 더 효율적인 열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이는 실시간으로 외기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보일러 온도를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손실되는 열만큼 스스로 그 양만큼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스마트 시티에서 원하는 보일러가 TBTL임을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뉴에너지(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로 에너지 빌딩의 실현이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4050811461670246cf2d78c68_23

※ 언급된 로고 및 명칭은 각 사의 자산이며, 실제 납품 이력을 기반으로 한 설치 사례 설명 목적입니다. 공식 제휴는 아님을 밝힙니다.